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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완화 훈풍에 뜨는 소비재 3選…아마존·JAKKS·e.l.f. 저평가 매수 기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5/18 [09:48]

무역 완화 훈풍에 뜨는 소비재 3選…아마존·JAKKS·e.l.f. 저평가 매수 기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5/18 [09:48]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이 완화됨에 따라 소비재 섹터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가격이 다소 조정된 우량 기업들에 대한 투자 기회가 열리고 있다.

5월 1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서는 아마존(NASDAQ: AMZN), JAKKS Pacific(NASDAQ: JAKK), 그리고 e.l.f. Beauty(NYSE: ELF) 세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기업은 각각 전자상거래, 완구, 코스메틱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저평가된 상태로 매수 기회가 예상된다.

아마존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으로서, Amazon Web Services(AWS)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와 인프라에 집중하며 성장하고 있다. AI 활용을 통해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에 성공했으며, 현재 주가 역시 과거 평균 대비 할인된 수준이다. 또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도 강자로 자리매김 중이다.

JAKKS Pacific는 무역 긴장 완화의 여파로 연말 생산과 판매 전망이 좋아지고 있으며, 라이선스 기반의 장난감 사업을 넘어 비라이선스 제품군 확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의 실적 호조와 낮은 미래 PER(7배 이상)로 인해 주가 매력도가 높은 상태이며, 부채 없이 약 60백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e.l.f. Beauty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으나, 올해 들어 일시적 둔화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상태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시장 확장성과 신규 인수 전략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현재 예상 PER은 19배, PEG는 0.36으로 가치투자의 적합성을 갖춘 것으로 분석된다.

지금이 바로 우수 기업에 재투자할 최적기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과거 성공 사례와 함께 ‘Double Down’ 추천 종목들이 소개되고 있다. 과거 주요 성장 기업 투자 수익률은 수백 배에 달하는 만큼, 기회가 다시 오기 전에 신속한 투자 판단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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