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훈풍 속 4% 급등… 제남 Investig, 바이오 기대주로 부상”
"Genmab 주가, 월요일 대폭 상승 이유는?"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6/03 [10:40]
이번 월요일,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덴마크 바이오테크 기업인 제남 Investig에 투자자들이 몰린 이유는 최신 연구 성과와 전략적 재구매 활동이 주된 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미국 예탁증서(ADRs)가 거의 4% 상승했으며, S&P 500지수보다 훨씬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점이 눈길을 끈다. 6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에 따르면, 제남은 간호암 치료제인 리나타바르트 세수테칸(Rina-S)의 1/2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며 긍정적 재료로 부각되었다. 해당 약물은 진행성 자궁내막암 환자 대상 연구에서 50%의 목표 반응률을 기록했으며, 연구 책임자인 아이라 와이너는 연구 결과가 해당 환자군에서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제남은 올해 7월 10일까지 2.2백만 주를 재매입하는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며 약 41억 덴마크 크로나(약 5억8천만 달러)에 달하는 주식을 매수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와 주식 재매입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지만, 최종 검증은 향후 임상 3상 시험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분위기는 기대를 자아내기에 충분하며 시장의 긍정적 반응도 이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이 바로 투자 적기인지 신중한 판단을 요구한다. 한편, 지금 바로 1,000달러를 제남 A/s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고려할 점도 있다. 모틀리 풀의 ‘Stock Advisor’ 분석팀은 최근 투자 추천 명단에 선정된 10개 종목 중 제남은 포함되지 않았음을 알려주었다. 과거 추천 종목인 넷플릭스와 엔비디아가 각각 651,049배와 828,224배의 수익을 기록한 점과 함께, ‘Stock Advisor’의 평균 수익률이 979%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잠재적 수익률은 경쟁력이 높다. 그러나 이와 같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투자를 결정하기 전에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며,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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