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주간 차트에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기준 골든크로스를 기록하며 과거 330% 급등 흐름을 재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7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MACD 지표에서 파란색 추세선이 주황색 신호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를 형성했다. 이는 과거 2023년 4분기와 2024년 4분기에도 각각 273%, 343%의 급등 전조로 작용한 바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 분석가 카스 아베(Cas Abbé)는 "도지코인이 골든크로스를 형성한 이후 이미 30% 상승했으며, 이는 더 큰 상승의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미키불 크립토(Mikybull Crypto)도 "이 지표가 마지막으로 발생했을 때, 가격이 폭발적으로 올랐다"고 강조했다.
기술적 구조도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최근 도지코인은 장기간 하락 추세를 돌파한 뒤 쌍바닥(double bottom) 패턴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통상적인 상승 전환 신호로 간주된다. 현재 지지선은 0.20달러에서 0.22달러의 공정 가치 격차(FGV) 구간으로 설정되어 있다.
애널리스트 사이퍼X(CipherX)는 "도지코인은 지난주 급등 과정에서 형성된 FGV 지지 구간을 확인했고, 현재는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주요 유동성 목표가를 0.48~0.50달러로 제시하며, 이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보도에서 도지코인이 2025년 말까지 1.1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으며, 현재의 기술적 신호들은 이러한 시나리오의 초기 단계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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