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리플(Ripple)의 스테이블코인 RLUSD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RLUSD의 시가총액은 5억 5,000만달러를 돌파했으며, 디파이 플랫폼 전반에서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총괄 잭 맥도날드(Jack McDonald)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RLUSD의 디파이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ave 플랫폼에서 RLUSD의 순유동성이 2억 4,000만달러에 근접했으며, 총 예치량은 3억 4,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리플은 지난 4월 Aave에 RLUSD를 공식 등록했으며, 출시 직후 수일 만에 RLUSD 공급량이 7,000만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이후 RLUSD는 디파이 생태계 내에서 대출, 차입뿐 아니라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의 거래 및 유동성 공급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RLUSD에 대한 신뢰 확대와 함께 리플의 디파이 전략이 시장에 안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RLUSD는 RLUSD-엑스알피(XRP) 페어 등을 통한 디파이 통합 가능성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리플 측은 RLUSD의 디파이 확장을 바탕으로 기존 결제 네트워크와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더욱 긴밀히 연결하겠다는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리플이 RLUSD로 확보한 탈중앙화 유동성은 향후 엑스알피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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