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핵심 인물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가 X(옛 트위터)에서 한 달 넘게 침묵을 이어가면서 프로젝트 내부 움직임에 대한 커뮤니티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표면상 조용하지만 내부에서는 새로운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질적 행보가 포착되고 있다.
10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쿠사마의 마지막 게시물은 9월 15일로, 그는 당시 “프로젝트와 함께 차기 단계를 논의 중이며 충분히 상황을 파악하기 전까지 발언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자신의 위치를 ‘최첨단(on the cutting edge)’으로 표기해 시바이누 생태계에서 새로운 진전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쿠사마가 공개적으로 침묵을 지키는 동안 시바이누 팀은 아스트라 노바(Astra Nova)와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양측은 토큰플레이(TokenPlay) 플랫폼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는 토큰을 게임·앱·커뮤니티 기반 생태계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시바이누 팀 소속 루시(Lucie)는 X를 통해 ‘시브 펀(Shib fun)’이라는 새로운 생태계 확장 계획도 공유했다. 시브 펀은 토큰플레이를 시바이누에 맞게 구현한 AI 기반 플레이그라운드로, 누구나 토큰을 활용한 창작과 실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토큰에는 SHIB, BONE, LEASH, TREAT가 포함된다.
시브 펀의 테스트는 10월 중 시작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런칭은 2025년 12월로 계획되어 있다. 쿠사마는 프로젝트의 기술적 발전과 AI 기반 확장을 강조해왔으며, 현재는 수면 아래에서 주요 전략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