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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레이더, 비트코인 13만 달러 도달 전망..."마지막 기회일 수도"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2:30]

유명 트레이더, 비트코인 13만 달러 도달 전망..."마지막 기회일 수도"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0 [12:30]
가상자산

▲ 가상자산   

 

암호화폐 시장이 글로벌 거시 환경 변수와 기술적 지표 변화로 주목받는 전환점에 서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핵심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단기 상승 랠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3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언급됐다.

 

유명 트레이더 에반 알도(Evan Aldo)는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의 진행자 폴 배런과의 10월 19일(현지시간) 인터뷰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100,000달러 지지선을 방어하는 것이 단기 사이클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4시간봉 차트에서 불리시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있으며, 자금 흐름 지표가 개선되고 있어 단기 상승 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상승 시나리오로는 12만 달러 구간 돌파 후 13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3,700달러 지지선을 지켜낼 경우 단기적으로 4,000달러 돌파와 함께 4,6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기적으로는 5,000달러에서 최대 7,300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며, 3주봉 트리거 웨이브 지표가 고점을 가리킬 수 있는 핵심 신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대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BNB는 1,00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면 연말까지 1,5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그는 BNB가 변동성이 낮은 자산으로 안정적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솔라나(Solana, SOL)는 187달러에서 188달러 구간을 지지선으로 삼아 상승할 경우 11월 초 270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알도는 현재 시장에서 투자자의 80%가 자산의 60% 이상을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며, 이 같은 포지셔닝이 시장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대통령의 100% 중국 관세 발언과 미중 정상회담, 정부 셧다운 해결 여부가 금·은 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의 향방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알트코인보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아발란체(Avalanche, AVAX) 등 주요 L1 자산에 집중하는 분산 전략을 권장했다. 특히 밈코인 등 저품질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 손실 수확 후 재매수하는 전략을 통해 변동성 국면에서 자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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