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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ETF+트리플 바닥...250달러 랠리 이어질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4 [09:05]

솔라나, ETF+트리플 바닥...250달러 랠리 이어질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4 [09:05]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최근 수 주간의 변동성을 딛고 180달러 지지선을 회복하며 반등세를 강화하고 있다. 신규 ETF 신청과 글로벌 기관 자금 유입이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기술적 반등 신호가 시장 분위기를 개선하고 있다.

 

10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170달러 수요 구간에서 강하게 반등하며 명확한 트리플 바닥 패턴을 형성했다. 첫 번째 저점은 10월 10일 미중 관세 갈등 재점화 직후 형성됐고, 10월 14일 211달러까지 반등했으나 208달러에서 저항을 받았다. 이후 10월 17일과 22일에도 동일 구간을 재테스트하며 지지 기반을 다졌다.

 

가격 구조는 하락 추세선 아래에서 견고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으며, 197~208달러 구간 돌파 시 250달러까지 상승세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 구간은 단기 추세 전환의 핵심 지점으로 평가된다.

 

ETF 관련 호재도 강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렉스-오스프리(Rex-Osprey)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S-1 신청서로 솔라나에 대한 기관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홍콩 당국도 첫 솔라나 ETF를 승인했다. 여기에 T.로우 프라이스(Row Price)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엑스알피를 포함한 액티브 암호화폐 ETF를 신청하면서 기관 참여 신호가 더욱 뚜렷해졌다.

 

이러한 글로벌 ETF 흐름은 솔라나의 제도권 편입 기대감을 높이며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트리플 바닥 패턴은 강력한 지지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주요 저항선 돌파 시 상승 랠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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