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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티먼트, XRP 핵심 신호 2가지 지목...'공포'와 '탐욕'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10:30]

샌티먼트, XRP 핵심 신호 2가지 지목...'공포'와 '탐욕'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7 [10:30]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주말 동안 2.6달러를 돌파해 시장의 예상을 다시 한 번 뒤집었다. 최근 대규모 고래 매도세에 대한 소셜미디어 불안 심리가 확산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지난 일주일 동안 13% 올랐다.

 

10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샌티먼트(Santiment)는 주말 동안 XRP가 2.6달러를 넘어선 점을 주목했다. 이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고래 매도 우려에도 불구하고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10월 10일과 17일 두 차례 금요일에 XRP는 전체 시장과 함께 급락하며 일부 거래소에서는 1달러 아래까지 하락했다. 당시 온체인 데이터는 고래 지갑의 대규모 매도가 급락을 촉발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48시간 동안 고래들이 7,000만개 이상의 XRP를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샌티먼트는 이 같은 우려를 ‘소셜미디어 FUD(공포·불확실성·의심)’로 규정했다. 실제로 XRP는 지난 일주일 동안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자 심리가 단기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샌티먼트는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투자 철학을 인용하며, 투자자들이 군중이 공포에 빠졌을 때 매수하고 탐욕에 휩싸였을 때 매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시장이 2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과도하게 우려할 때 진입 기회를 모색하고, 대중의 기대가 3달러 돌파로 전환될 때는 차익 실현을 고려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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