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A(EasyA) 공동 창립자 돔 콕(Dom Kwok)이 엑스알피(XRP) 가격이 1,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자신의 기존 예측을 다시 강조하며 투자자들에게 인내심을 주문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XRP의 장기적 잠재력에 대한 강한 신념을 반영하고 있다.
10월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한 이용자가 X를 통해 XRP 결제를 시도했지만 15곳의 식당과 상점에서 모두 거절당했다고 밝히자 콕은 “1,000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보유하라”고 답했다. 이 발언은 결제 수단보다는 자산으로서의 가치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로 해석됐다.
콕은 이전부터 XRP가 장기적으로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형제인 필 콕(Phil Kwok)과 함께 인터뷰를 통해 XRP의 가격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으며, 기관 채택과 실물 금융 활용 사례 확대로 인해 성장 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기관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도 그의 근거다.
콕은 4자리 수 가격대 달성 로드맵으로 기관 참여, 스테이블코인 통합,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핵심 요인으로 제시해 왔다. 그는 엔비디아(Nvidia)의 인공지능 성장 사례처럼 리테일 투자자와 기관 자금이 결합할 경우 XRP도 폭발적 성장 곡선을 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A(EasyA)와 리플의 파트너십은 100만 명 이상의 개발자를 XRP 레저(XRPL)로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콕은 가격 상승이 개발자 활동을 자극하고, 네트워크 성장과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일부 비판자들은 1,000달러 예측을 비현실적이라고 보지만, 아르만도 판토자(Armando Pantoja)와 매튜 브리엔넨(Matthew Brienen) 같은 투자자들은 이를 단기 예측이 아닌 장기 목표로 받아들이고 있다. 판토자는 10년 이상 기다릴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를 비트코인이 1,000달러를 돌파하기까지 걸린 시간에 비유했다.
콕의 “1,000달러까지 보유하라”는 발언은 가볍게 한 말일 수 있지만, 많은 XRP 보유자들이 공유하는 장기 상승 신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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