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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매수 타이밍은 지금? 2026년 1월 전 주목할 2가지 이유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05:20]

솔라나 매수 타이밍은 지금? 2026년 1월 전 주목할 2가지 이유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8 [05:2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2026년 1월을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90일 동안 주요 암호화폐 중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스팟(현물) ETF 승인 기대감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세가 동시에 맞물리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월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90일 동안 5% 상승해 이더리움(Ethereum, ETH) 4%, 비트코인(Bitcoin, BTC) -6%를 앞질렀다. 현재 가격은 199.11달러, 시가총액은 1,090억 달러 수준이다.

 

첫 번째 상승 촉매는 스팟 솔라나 ETF 승인 가능성이다. 현재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는 밴에크(VanEck), 21셰어스(21Shares), 비트와이즈(Bitwise), 피델리티(Fidelity) 등 대형 운용사들이 제출한 7건의 솔라나 ETF 신청서가 계류 중이다. 현재는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승인 절차가 멈춰 있지만, 재개 직후 승인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이미 홍콩에서는 솔라나 ETF가 승인된 상태다.

 

ETF가 승인될 경우 기관 자금의 유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는 솔라나 ETF 승인 시 최대 6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시가총액 확대와 가격 상승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촉매로 평가된다.

 

두 번째 요인은 솔라나 블록체인의 네트워크 활동 급증이다. 21셰어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 생태계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 30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했다. 이는 디파이(DeFi), 밈코인 거래, 탈중앙 물리 인프라(DePIN),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부문에서의 성장이 반영된 결과다. 보고서는 솔라나를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수익 창출 생태계 중 하나”로 평가했다.

 

여기에 2026년 초 예정된 대형 업그레이드 ‘알펜글로(Alpenglow)’도 주목된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속도와 효율성을 강화하는 핵심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나는 이미 초당 1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업그레이드 이후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현재 이더리움 시가총액의 5분의 1 수준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한다. 2023년 밴에크는 솔라나의 장기 목표가를 3,200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변동성과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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