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최대 30% 상승?...솔라나, ETF 효과 어디까지 갈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19:15]

최대 30% 상승?...솔라나, ETF 효과 어디까지 갈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8 [19:15]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솔라나 가격이 최대 10% 상승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 지표에서는 매도세가 뚜렷하게 드러나 상승 탄력이 제한될 수도 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다.

 

10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와이즈(Bitwise)와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이 각각 솔라나 ETF를 이날 정식 상장한다. 비트와이즈는 ‘BSOL’ 티커를 단 ETF를 통해 솔라나 시장에 기관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할 통로를 열었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은 미국 최대 규모의 현물 솔라나 펀드인 ‘GSOL’을 통해 이미 미국 내 일부 증권사 계좌에서 솔라나에 스테이킹과 함께 노출될 수 있게 했다. 반에크(VanEck) 역시 최근 솔라나 ETF 수수료를 0.3%로 조정하며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이며, 홍콩에서도 아시아 최초로 솔라나 ETF가 시작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알렸다.

 

솔라나 가격은 현재 200.18달러 선에서 1% 하락세를 보였지만, 3년간 이어진 상승 추세선을 유지하며 추가 상승 여력이 전망된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대칭 삼각형 패턴 내에서 수렴 중이며, 220.43달러까지 9.76% 상승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는 78.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과 일치한다.

 

이 저항선을 뚫을 경우에는 237.22달러와 254.36달러가 순차적으로 중요한 강력한 저항 구간이다. 반면, 193.79달러 61.8% 피보나치 되돌림 이하로 하락하면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단기 하락 돌파가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변동성을 두고, 일부 전문가들이 바이낸스(Binance)의 가격 조작 가능성을 지적하며 레버리지 거래 청산에 따른 변동성 확대 경계론도 제기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