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 전환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은 3,900달러 지지선이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되느냐에 달려 있다.
11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이더리움이 최근 약세 흐름을 벗어나 반등세로 전환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분석에 따르면 3,900달러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현재의 하락 패턴을 무효화하고 상승세가 재개될 수 있다.
해당 분석가는 이더리움이 지지선 부근에서 매수세를 회복할 경우, 새로운 상승 흐름이 0.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 위에서 형성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는 단기적인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하는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itcoin, BTC)의 조정세와 함께 주요 알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그 가운데 이더리움이 지지 구간을 방어한다면, 주요 알트코인 중 가장 빠르게 반등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부 전문가들은 3,900달러 구간에서 매수세가 뚜렷해질 경우, 이더리움의 중기적 상승 추세 복귀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이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단기 약세가 강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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