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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출연 배우 "비트코인 투자, 지금은 위험해" 경고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04 [12:12]

스타트렉 출연 배우 "비트코인 투자, 지금은 위험해" 경고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04 [12:12]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 

 

스타트렉의 전설적인 배우로 알려진 윌리엄 샤트너가 암호화폐 초기 지지자임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 신규 투자를 가족에게도 권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신중론을 제기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의 11월 3일(현지시간) 업로드 영상에 따르면, 스타트렉에서 커크 선장으로 유명한 윌리엄 샤트너는 암호화폐를 일찍부터 접해온 인물로, 과거 암호자산이 투기성 논란에 휩싸였던 시기부터 시장 변화를 지켜봤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분위기 개선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시점에서 무리한 진입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샤트너는 과거 암호화폐가 근거 없는 투기로 치부되며 부정적 인식을 받았지만, 최근 6개월 동안 여러 사건을 거치며 신뢰가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다만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구간에서는 진입 리스크가 커지며, 과거와 달리 단순 기대감만으로 접근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샤트너는 블록체인 개념을 처음 들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회상하면서도, 이후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생태계가 발전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기술 가치를 인식했다고 전했다. 그는 기술 이해와 투자 판단은 별개라며, 시장 관심이 커진 상황에선 더욱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금 비트코인을 가족에게 사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높은 가격 수준과 정책 변수, 큰 변동성을 이유로 제시했다. 샤트너는 암호화폐가 가치 자산으로 인정받는 흐름을 인정하지만, 투자자라면 변동성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샤트너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이 미래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현 단계에서는 무리한 매수보다 기술 발전과 시장 구조 변화를 관찰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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