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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호건 "비트코인 말고 다른 것도 봐라"...5대 유망 코인 선정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1:08]

매트 호건 "비트코인 말고 다른 것도 봐라"...5대 유망 코인 선정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10 [11:08]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알트코인 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Bitcoin, BTC)에 집중되는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이 차세대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솔라나(Solana, SOL)와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시가총액 대비 가장 큰 상승 잠재력을 갖춘 종목으로 꼽혔다.

 

비트와이즈(Bitwise) 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은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매그니피센트 파이브(Magnificent Five)’가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며 “비트코인,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 체인링크, 그리고 XRP가 주요 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 동력은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대에서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건은 특히 솔라나를 “시가총액 대비 가장 과소평가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솔라나는 이더리움의 5분의 1, 비트코인의 25분의 1 수준의 규모에 불과하지만,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확대만으로도 10배 이상의 성장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내 미디어 노출은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비슷하지만 실제 규모는 훨씬 작아, 자본 유입이 본격화될 경우 폭발적인 확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체인링크를 “암호화폐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했다. 체인링크가 디파이(DeFi)·토큰화·스마트컨트랙트 연결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고 있어, 블록체인 산업 전체의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향후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이 본격화되면 체인링크의 가치가 훨씬 명확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와이즈는 이번 분석에서 알트코인 시장의 성장 구조를 ‘디지털 금(비트코인)’과 ‘토큰화 플랫폼(이더리움·솔라나)’의 이원 구도로 설명했다. 여기에 체인링크가 인프라를, XRP가 유동성과 결제 부문을 담당하는 구조로 구체화됐다. 호건은 “이 조합은 향후 10년간 암호화폐 자본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토큰화가 전통 금융 자산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블록체인이 결제·금융·데이터 인프라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알트코인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기관 자금이 비트코인을 넘어 솔라나와 체인링크 등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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