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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하락세에도 고래는 매집...손절한 개인만 후회하나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8 [16:45]

카르다노, 하락세에도 고래는 매집...손절한 개인만 후회하나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18 [16:45]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하루 전 4% 가까이 밀린 뒤 0.45달러 지지선 위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가격은 조정을 겪었지만 온체인과 파생상품 지표는 서서히 바닥 신호를 내고 있어 단기 반등 기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1월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카르다노의 0.45달러 지지 확인은 시장에 중요한 분기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샌티먼트(Santiment)의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MVRV) 지표에서 30일 기준 MVRV가 마이너스 20.47%, 7일 기준은 마이너스 13.44%를 나타내며 현 수준이 과도한 저평가 구간임을 시사했다. 과거에도 MVRV가 이 수준까지 떨어졌을 때 가격이 빠르게 회복된 사례가 반복됐다는 점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의 미결제 약정 기반 펀딩레이트 자료를 보면 숏 포지션보다 롱 포지션 비중이 커지며 펀딩레이트가 0.0060%로 다시 플러스로 전환됐다. FX스트리트는 이 신호가 투자 심리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단기 반등 여지는 남아 있다. 카르다노는 최근 0.49달러 지지선을 내준 뒤 최대 8%까지 밀렸지만, 현재는 0.45달러 위를 지키고 있다. 이 구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반등 목표는 다시 0.49달러로 잡히고, 이를 돌파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자리한 0.62달러까지 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28 수준에서 깊은 침체 구간에 머물러 있다. 통상 이 지점은 매도세가 둔화되는 시점으로 해석되며, RSI가 중립선 위로 올라서야 반등세가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0.45달러가 무너지면 다시 하락세가 강화될 수 있다. FX스트리트는 심리적으로 중요한 0.40달러가 즉시 다음 지지선으로 거론될 것이라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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