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이 핵심 매집 구간을 지키며 시장 전반의 변동성에도 강한 회복 신호를 내고 있다. 온체인 유출 증가와 투자 심리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단기 상승 가능성이 뚜렷해졌다.
11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시장 불안 속에서도 투자 심리가 강하게 반전됐다. 마켓프로핏(Market Prophit) 지표에서 대중 투자자와 스마트머니 양측의 심리가 동시에 강세로 전환된 것은 드문 현상으로, 단기 반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불안정한 시장 분위기에도 심리가 개선된 점은 이번 시그널의 의미를 더욱 강화한다.
온체인 흐름도 강세 전환을 뒷받침한다. 최근 24시간 동안 842만 달러 규모의 거래소 순유출이 확인되며 시장의 즉각적 매도 압력이 줄어들었다. 도지코인은 몇 달째 지속적인 순유출을 기록해왔고, 이는 보유자들이 변동성 구간에서도 매도를 꺼린다는 점을 보여준다. 축소된 공급 기반은 매집 구간 방어에도 힘을 싣고 있다.
도지코인은 현재 0.15~0.16달러 구간의 매집 블록을 다시 테스트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락 채널 상단이 여전히 단기 저항으로 작용하지만, 가격이 반복적으로 방어되는 흐름은 추세 전환의 초기 징후로 해석된다. 매집 구간 내부에서 ‘반등 꼬리’가 형성된 점도 재매수 의지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상승이 이어질 경우 주요 목표 구간은 0.188달러, 이어 0.209달러와 0.254달러다. 다만 이 흐름을 유효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하락 채널 상단 돌파와 함께 0.188달러 회복이 필수 조건으로 꼽힌다. 반대로 모멘텀을 잃을 경우 매집 구간 재확인이 이어질 수 있다.
선물 시장의 청산 흐름은 중립에 가깝다. 숏 청산 31만 8,410달러, 롱 청산 29만 9,420달러로 양쪽 압력이 균형을 이룬 가운데, 이는 급격한 단방향 변동성을 제한하고 가격 안정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매집 구간 위에서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스팟 수요가 강화될 경우 돌파 시나리오가 열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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