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하루 만에 거래량이 40% 넘게 급증하면서 단기 반등 기대가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규모 물량이 다시 포진하며 투자자들의 매매 의지가 되살아났다는 점이 눈에 띈다.
11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 거래량은 최근 24시간 동안 43.5% 치솟아 31억달러에 도달했다. 이는 매수·매도 양측의 참여가 동시에 늘어난 흐름으로, 거래량 급증이 가격 변동의 연료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됐다. 도지코인은 소셜미디어 기반 확산력이 강한 특성상 거래량 확장이 이후 가격 반등으로 이어진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다.
지난해 10월에도 일일 거래량이 62% 넘게 늘며 20억달러를 돌파하자 도지코인 가격은 지지선을 회복한 뒤 단기 반등에 성공했고 당시 분석가들은 60% 상승 여지를 제시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과거 흐름이 최근의 거래량 회복과 맞물리며 재차 관심을 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단기 수급 여건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최근 0.152달러에서 0.154달러 사이의 수요 구간을 확인했고, 매수세가 재유입되면서 단기 차트에서 반등 시도가 나타났다. 분석에서는 도지코인이 0.156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단기 목표 구간인 0.160달러 부근을 향한 추가 움직임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고, 반대로 0.155달러 아래로 내려갈 경우 0.152달러에서 0.153달러 사이 지지선 재확인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도지코인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게 늘었다. 유투데이는 최근 선물 시장에서 21억 6,000만DOGE 규모가 새롭게 포지션으로 잡히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복원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도지코인 생태계 내 가격 변동성 확대를 다시 한 번 준비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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