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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ETF 상장 후 다시 뛴다..."0.3달러까지 간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11:27]

도지코인, ETF 상장 후 다시 뛴다..."0.3달러까지 간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27 [11:27]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 조짐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밈 코인 전반에 확산되는 관심이 도지코인에 다시 유입될지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 사이에서는 ETF 상장 소식이 도지코인 전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1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ana, SOL) 등이 회복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한 가운데 도지코인 역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매체는 도지코인이 시장 전반의 회복 속도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매체는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 흐름을 보일 때 알트코인이 동반 강세를 띠는 경향을 언급하며, 도지코인이 이러한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을 제시했다. 최근 시바이누(SHIB), 밈코어(MemeCore), 봉크(BONK) 등 다른 밈 코인의 인기가 재부상하면서 도지코인에 대한 관심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코인게이프는 이러한 밈 코인 열기가 도지코인에 긍정적 기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TF 부문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도지코인 ETF가 출범한 데 이어 비트와이즈(Bitwise)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의 승인을 통해 BWOW 티커로 새로운 도지코인 ETF를 출시했다. 비트와이즈는 X를 통해 규제된 투자수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ETF 출범 배경을 밝혔다. 코인게이프는 이러한 움직임이 도지코인 접근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도지코인이 단기 상승 이후 0.17달러, 0.20달러 등 단계적 가격대를 향한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어 중기적으로는 0.25달러 선을 바라볼 수 있으며 강한 상승세가 유지될 경우 0.30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전망을 소개했다. 매체는 “최근 도지코인의 증가분은 24시간 기준 1% 상승한 수준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기술 지표에서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완만한 양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코인게이프는 해당 지표가 상승세 강화 국면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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