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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장기 침묵 끝내고 강세 전환 준비...비트코인 역전할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09:48]

이더리움, 장기 침묵 끝내고 강세 전환 준비...비트코인 역전할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28 [09:48]
이더리움(ETH) VS 비트코인(BTC)

▲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ereum, ETH)의 공급 압력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가운데 기술 업그레이드 일정이 겹치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흐름 반전 기대가 되살아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마일드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의 운영자 마일스 도이처는 11월 27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이더리움의 비트코인 대비 가격 흐름이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강세 전환의 초기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장기간 유지된 지지 구간에서 유효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도이처는 가장 중요한 변화로 거래소 보유량 감소를 꼽았다. 그는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의 거래소 잔고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어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트워크 처리 건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가스비가 안정된 점은 온체인 활동이 견조하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단기 촉매로는 다음 주 예정된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가 언급됐다. 도이처는 이 업그레이드가 네트워크 효율성 강화와 사용자 경험 개선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며 기술 이벤트가 수급 변화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더리움 공급 축소 흐름과 기술 업그레이드가 맞물리는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이처는 “공급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네트워크 개선이 예정돼 있다”며 현재 구간을 중요한 전환 시점으로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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