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반등 흐름을 보이며 3조 달러 지지선을 다시 확인하는 가운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주요 알트코인의 단기 방향성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12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TOTAL)은 지난 24시간 동안 690억 달러 증가해 3조 80억달러를 기록했다. TOTAL은 3조달러 심리적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시장 안정성을 확보했고, 비트코인도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며 단기 되돌림을 시도하고 있다. 알트코인 중에서는 지캐시(Zcash, ZEC)가 하루 5% 상승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TOTAL이 3조달러 위에서 버티는 모습은 시장 전반의 반등 기대를 자극하고 있다. 이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TOTAL은 3조 90억 달러를 돌파하며 3조 1,600억달러와 3조 2,100억달러를 향한 추가 상승 구간을 열 수 있다. 반대로 매수세가 약해지면 TOTAL은 2조 9,300억 달러까지 밀릴 수 있어 상승 시나리오는 무효가 된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소폭 반등해 9만 1,596달러를 기록했다. 10월 말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선이 여전히 상단을 누르고 있지만, 매수세가 강화되면 9만 1,521달러를 지지선으로 되찾고 9만 5,000달러 방향으로 회복을 시도할 수 있다. 반대로 약세 국면이 강화되면 8만 6,822달러가 주요 하락 하방 구간이 된다.
지캐시(ZEC)는 359달러까지 상승하며 강한 거래 탄력을 보여줬다. 340달러 지지선을 유지한 가운데, 403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442달러 방향의 상승 신호가 강화될 수 있다. 일목균형표는 매수 모멘텀이 살아 있다는 신호를 드러내고 있다. 다만 매도세가 강화되면 300달러 붕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그 경우 260달러까지 추가 하락 위험이 열릴 수 있다.
시장 전체는 변동성 속에서도 단기 상승 구조를 형성하는 모습이며, 주요 자산의 지지선 유지 여부가 이번 주 흐름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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