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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위태로운 줄타기...바닥 없는 추락 시작되나?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10 [16:29]

솔라나, 위태로운 줄타기...바닥 없는 추락 시작되나?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2/10 [16:29]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142달러 지지선 방어에 실패하며 하락세로 전환했지만 135달러 구간에서 반등을 위한 최후의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다.

 

12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145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동반 하락하며 142달러와 140달러 선을 차례로 내어줬다. 단기적인 약세 흐름 속에서도 솔라나는 현재 135달러 및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SMA) 상단에서 거래되며 추가 하락을 저지하고 있다.

 

크라켄(Kraken) 데이터 기준 시간봉 차트에서는 135달러 부근에 지지선을 둔 상승 추세선이 형성되어 있어 황소 세력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비록 131달러 저점과 145달러 고점을 잇는 상승 파동의 50%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은 붕괴됐으나, 136달러 인근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을 지탱하는 모습이다.

 

솔라나가 상승 추세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140달러 저항선을 넘어서야 하며 이후 145달러가 주요 저항 구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핵심 저항선인 148달러를 상향 돌파하고 마감하는 데 성공한다면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경우 가격은 155달러를 거쳐 165달러까지 상승폭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솔라나가 142달러 저항 영역을 회복하지 못하면 재차 하락세로 돌아설 위험이 크다. 하방 압력이 거세질 경우 1차 지지선은 136달러 부근이며 이는 최근 상승분의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과 맞물린다. 가장 중요한 방어선은 상승 추세선이 위치한 135달러다.

 

만약 135달러 지지선마저 무너진다면 가격은 132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매도세가 심화되어 132달러 지지선 아래에서 장이 마감될 경우 솔라나는 단기적으로 125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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