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양사는 일본 상장사와 대기업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기반 수익 상품을 제공하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모 켄스케 아니모카 브랜즈 재팬 대표는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닌 성장 엔진으로 활용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솔브 프로토콜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는 래핑 구조를 통해 연 4%에서 12%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화이트페이퍼에 따르면, 수익 창출 방식은 대출 시장, AMM 유동성 공급, 구조화 스테이킹 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솔브 공동창업자 라이언 초우는 “비트코인이 생산적 자본이 될 수 있음을 이미 증명했다”고 말했다.
솔브는 바이낸스 랩스와 블록체인 캐피털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운용 자산 규모는 28억달러를 넘는다. 이런 구조적 확장 속에서 단순 보유 중심이었던 일본 기업들의 비트코인 운용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내 비트코인 재무 보유 기업은 현재 11곳이며, 이 중 최대 보유 기업은 약 3만 823BTC를 들고 있는 메타플래닛(Metaplanet)이다. 이어 일본에 본사를 둔 한국 게임사 넥슨이 1,117BTC, 컨설팅 기업 리믹스포인트가 1,273BTC를 보유하고 있다. 비상장 기업 중에는 파산한 거래소 마운트곡스(Mt. Gox)가 여전히 3만 4,000BTC 이상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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