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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22% 폭등 뒤 숨 고르기...0.00001달러 벽 뚫을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10 [05:00]

시바이누 22% 폭등 뒤 숨 고르기...0.00001달러 벽 뚫을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10 [05:0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지난 2주간 20% 넘게 상승하며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볼린저 밴드 중앙선이라는 핵심 저항선 돌파 여부를 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1월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지난 14일 동안 22% 상승하며 장기 하락세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시장 심리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은 0.000008509달러에서 0.000008827달러 사이를 오가며 0.4%의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고 주간 기준으로는 17.2% 오르는 등 단기적인 반등 모멘텀이 뚜렷하게 관측된다.

 

기술적 분석을 살펴보면 시바이누 가격은 현재 볼린저 밴드 중앙선을 시험하고 있는데 이 지점은 20일 단순이동평균선이 위치한 0.00001006달러 부근으로 트레이더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핵심 구간이다. 가격이 이 수준을 상향 돌파한다면 상승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돌파에 실패하고 하락할 경우 0.000006194달러 부근의 하단 밴드까지 밀려날 위험이 존재한다.

 

상단 볼린저 밴드는 0.00001392달러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 상승기마다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강력한 저항선 역할을 해왔다. 보조지표인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시그널 선이 MACD 선 위에 머물며 약간의 약세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어 즉각적인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선물 시장의 자금 흐름은 시간대별로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8시간 기준으로는 45만 3,840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450% 급증해 중기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보여줬다. 반면 24시간 기준으로는 22만 6,850달러의 순유출이 기록되어 단기적으로는 매수 열기가 다소 식어가고 있음을 나타냈다.

 

시장 참여자들은 시바이누가 볼린저 밴드 중앙선을 뚫고 올라가거나 반대로 저항에 부딪혀 하락하는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MACD 선의 골든크로스 여부 또한 향후 추세를 가늠할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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