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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날 비트코인 투심 개선...극단적 공포→공포 전환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2/02/01 [09:58]

2월 첫날 비트코인 투심 개선...극단적 공포→공포 전환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2/01 [09:58]

▲ 출처: 알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은 간밤 뉴욕증시 훈풍에 38,000달러선을 회복하면서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관련 기사: 나스닥 3.4% 랠리에 비트코인 강세로 화답...4만달러 저항 돌파 여부 주목   

 

이날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보다 6 포인트 상승한 26를 기록했다. 투심이 개선되며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단계에서 '공포(Fear)'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2월 1일(한국시간)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63% 급등한 약 38,363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7,268억 달러이며, 도미넌스(시총비중)은 41.6%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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