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툰]"암호화폐 업계, 고통의 시기에 들어섰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3/27 [18:59]
인도 의회가 암호화폐 거래에 30% 자본이득세를 적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X CEO 니샬 셰티(Nischal Shetty)가 고통의 시기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가장 반대하는 것은 암호화폐 거래자는 자본이득세 외에도 원천징수세(TDS) 1%를 납부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유동성을 죽이고 궁극적으로 투자자의 수익성을 악화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까지 KYC를 통해 업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해당 법안이 발효되면 투자자는 그레이마켓 혹은 비KYC를 통해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코툰(코인 웹툰)은 코인리더스의 암호화폐 만평이다. 만평 화가는 김진호이다. 김 화백은 20여년 간 인천일보 충청일보 영남일보 경남매일 등에서 시사만평을 그려 왔으며 시사만평을 2000년 초기부터 완전 디지털 방식으로 작업해 파일화 해온 경력이 눈에 띈다. 현재는 파이낸셜투데이 등 다수 인터넷 매체에 만평을 공급하고 있으며 mbn, 채널A에 삽화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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