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10월 24일 오후 3시 12분 현재 기준으로 34,0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장중 34,557.90달러까지 올랐고, 현재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52.9%에 달한다.
비트코인 랠리에 강세론이 힘을 얻고 있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는 "암호화폐 시장에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 정서가 본격화했다"면서 "올해 안에 BTC 가격이 45,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다"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유동성 제공 플랫폼 우네트워크(WOO) 공동 설립자 잭 탄(Jack Tan)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상승 단계(Anti-Gravity)에 있으며 수개월 내에 7만 5천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현재 가격 급등은 ETF 승인의 미리보기 단계이고, 이런 추세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 할인율이 좁혀지던 지난 2월 이미 예상됐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기술 분석가 크립토콘(Cryptocon)도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최근 움직임으로 지난 8월 저점에 도달했다는 것이 확인됐다. 내년 1월에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가 수립한 이론에 따르면, 가격은 연말까지 중간값인 34,500달러 부근에서 머물다가 내년 신고점(ATH)을 향할 것이다. 고점 예측 시기는 2024년 7월 9일부터 ±21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11월 28일(±21일)이면 새로운 ATH에 또 다시 도달할 것이다. 최종 가격은 9만~13만 달러가 될 것이다. 내년은 비트코인에게 좋은 해이며, 새 신고점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 대비 13포인트 오른 66을 기록했다. 투심이 크게 개선되며 '중립'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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