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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SEC發 악재 탈출 어렵네…0.30달러 저항선 못 넘나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1/18 [15:50]

리플, SEC發 악재 탈출 어렵네…0.30달러 저항선 못 넘나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1/18 [15:50]


시가총액 5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리플(Ripple, XRP)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소 이후 좀처럼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며 0.30달러선을 하회해 거래되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오후 3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리플(XRP)은 1.58% 하락, 현재 0.2748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리플은 지난 7일간 0.27달러선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리플 가격은 SEC 소송 전 개당 0.55달러에서 0.20달러 수준까지 떨어진 이후 주요 저항인 0.30달러를 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리플 결제 프로토콜 및 교환망 개발업체인 리플랩스가 발행한 암호화폐 리플(XRP)을 미등록 증권으로 정의하며, 증권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소송 이후 코인베이스, 크라켄 등 세계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리플의 거래 중지를 선언했고, 최근에는 미국 소재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가상자산) 자산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Grayscale Investments)이 XRP 토큰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런던 소재 프라임 브로커리지(Prime Brokerage) 베퀀트(Bequant)의 리서치 총괄인 데니스 비노쿠로프(Denis Vinokourov)는 최근 코인데스크를 통해 "리플은 SEC 소송 윤곽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좋은 소식을 좋다고 판단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리플이 SEC의 저격에서 벗어나 다시 가격을 회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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