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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단기적으로 하향 조정 가능성 有..."고래주소 증가세 지속"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1/26 [20:03]

비트코인, 단기적으로 하향 조정 가능성 有..."고래주소 증가세 지속"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1/26 [20:03]


단기적으로 비트코인(BTC·시총 1위) 지지선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코인니스 특약 애널리스트 'JIn's Crypto'는 "비트코인이 4일(2만8089달러)과 22일(2만8800달러)를 저점으로 두 차례 기술적 반등을 노렸으나, 그 흐름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26일 BTC 거래량은 1개월 이래 최저를 기록, 거래 수요 감소세를 반영했다. 단기적으로 지지선이 2만7000달러 선까지 밀리며 지지선 유효성 테스트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더리움(ETH)의 경우 디파이 프로젝트 강세 등에 힘입어 세 차례 반등을 노렸지만 일방향 추세를 유지하기에는 매수세가 따라주지 못했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과 흐름을 같이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OKEx 인사이트 시니어 에디터 애덤 제임스는 "(최근 비트코인 하락세는) 과도한 레버리지 투기와 첫 위험 신호를 감지하자마자 패닉셀을 하는 위크 핸드들(weak hands) 때문"이라 설명했다.

 

다만 단기 변동성이 커졌음에도 기관, 고래들은 비트코인을 계속 매입하고 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 비트코인 3만달러가 깨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주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고래) 증가세는 지속됐다. 다만 이중 대다수 거래가 기관들이 선호하는 OTC(장외거래)를 통해 이뤄졌다. 

 

실제로 암호화폐 인덱스 펀드 서비스업체 비트와이즈(Bitwise)의 매트 호건(Matt Hougan) 최고투자책임자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1000명 이상의 종합자산관리자(financial advisors)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28%가 5년 내 BTC 가격이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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