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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비트코인 100만 달러? 글로벌 금융 변화의 신호인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5/16 [14:40]

2028년까지 비트코인 100만 달러? 글로벌 금융 변화의 신호인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5/16 [14:40]

 

미래 비트코인(Bitcoin, BTC)의 가격이 2028년까지 10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 금융 환경의 급변과 글로벌 자본 이동이 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5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CEO 아서 헤이스는 현재의 거시경제적 변화가 비트코인의 가격을 끌어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두 가지 핵심 요인으로 글로벌 자본의 귀환과 미국 재무부 채권의 평가 절하를 꼽았다.

이러한 요인들은 비트코인을 전 세계 투자자들의 안전한 자산 수단으로 자리 잡게 하는 주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헤이스는 특히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와 차기 대선 이후의 정치적 환경에 따라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럽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개인 자금의 해외 유출과 재배치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헤이스는 "유로존 정부들이 중국보다 덜 효율적인 통제를 반복할 것"이라며, 지금이 자금을 확보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많은 전문가와 투자자는 이미 7자리수 가격 목표를 말하고 있으며, 펀드리지와 기업들 역시 10년 내 비트코인 가격이 수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략적 투자자로 유명한 마이클 세일러는 2045년 비트코인 한 개당 평가액이 13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처럼 비트코인 가격의 대폭 상승은 여러 거시경제적 변수에 따른 가능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을 권장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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