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전문가 아르만도 판토야(Armando Pantoja)가 XRP가 100달러에 도달할 경우 투자자들이 맞닥뜨릴 재정적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부자가 되는 것보다 그 부를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며 철저한 사전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판토야는 첫 번째로 '자유 수치(Freedom Number)'를 산정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본인이 원하는 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연간 수입을 계산하고 이를 두 배로 설정해 예기치 못한 지출이나 생활비 상승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바탕으로 무리한 소비 대신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어 그는 원금(Principal)을 건드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XRP 상승으로 얻은 수익은 배당금, 이자, 스테이킹 보상, 부동산 임대 수익 등 지속 가능한 수익원으로 재투자해야 하며, 이를 통해 장기적이고 세대 간 이어지는 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판토야는 투자 수익이 발생하기 전부터 명확한 출구 전략(Exit Strategy)을 문서화해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익 실현 시점, 자산 배분 계획, 생활비 충당 방법 등을 사전에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결정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XRP 가격은 2.21달러로, 100달러 도달까지 4,425% 상승이 필요하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5.8조 달러 규모에 달하게 되며, 10,000개 이상의 XRP를 보유한 투자자는 억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의 단기 목표보다는 2034년~2040년 사이 장기 전망을 더 현실적으로 보고 있다.
시장 전문가 바리크(BarriC)와 DAG의 클라버(Claver) 등은 XRP 100달러 달성을 위해 규제 명확성, 기관 채택, 감정적 투자 대응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클라버는 "가격 상승만으로는 부를 보장하지 않는다"며 전략적 자산 관리와 심리적 절제가 관건임을 재차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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