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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AI 수요 타고 주가 상승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5/20 [08:18]

브로드컴, AI 수요 타고 주가 상승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5/20 [08:18]

 

5월 19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에 따르면, 반도체와 네트워크 장비 분야의 강자인 브로드컴(Broadcom)이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이날 전체 시장이 0.1% 미만의 상승에 그친 가운데, 브로드컴은 거의 1%에 달하는 상승세를 보였다. 그 배경에는 새로 발표된 연구 보고서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5월 19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더 모틀리 풀에 따르면, 미즈호 증권은 이날 인공지능(AI) 시장 서버 제품 관련 일부 종목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오는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시점에 맞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브로드컴은 해당 세그먼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강한 수요와 공급망 내 활발한 활동이 업계 전반의 호황 기대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AI 수요 증가와 공급망 내 활발한 움직임이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특히, 알파벳의 구글과 애플의 맞춤형 칩 솔루션 수요가 늘어나면서, 브로드컴 역시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미즈호 증권은 여러 관련 종목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으며, 브로드컴에 대해서는 기존 목표가인 주당 250달러를 유지하며 강력한 추천을 내리고 있다.

이러한 강세 기조는 단기 유행이 아니라, 더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 환경 변화의 일부임을 보여준다. AI 산업은 앞으로 훨씬 더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유용성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브로드컴과 같은 기업이 보여주는 뛰어난 실적과 전략적 운영이 투자자로서 매력적인 기회임이 분명하다.

개인 투자자가 지금 브로드컴에 1,000달러를 투자하는 것이 적절한지 판단할 필요가 있다. 모틀리 풀의 스톡 어드바이저(Stock Advisor) 전문가팀은 최근 10대 추천 종목 리스트를 발표했으며, 브로드컴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과거 추천 종목인 넷플릭스와 엔비디아는 각각 수천 배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이들 사례는 장기 투자 유망성을 보여준다.

현재까지 스톡 어드바이저의 평균 수익률은 975%에 달하며, 이는 S&P 500의 172%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다. 최신 인기 종목 리스트와 보다 상세한 투자 조언은 구독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투자 결정 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결국, 장기적 관점에서 검증된 기업들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브로드컴은 여전히 매수 적기라는 평가도 나올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책임을 지지 않으며, 제공된 정보는 오직 정보 전달만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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