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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50% 급등 눈앞?…ETF 유입·기술적 패턴이 가격 상승 신호 쏜다

코인리더스 | 기사입력 2025/07/05 [07:22]

XRP, 50% 급등 눈앞?…ETF 유입·기술적 패턴이 가격 상승 신호 쏜다

코인리더스 | 입력 : 2025/07/05 [07:22]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7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리플) 가격이 대규모 상승 가능성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 2.2378달러 선에서 거래 중인 XRP는 지난 몇 주간 박스권을 형성했으나, 최근 형성된 대칭 삼각형 패턴과 ETF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최대 50% 상승 가능성이 제기됐다.

 

XRP는 최근 수개월 동안 대칭 삼각형 패턴을 형성해왔으며, 이 패턴은 보통 강한 방향성 돌파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삼각형은 지난해 11월 XRP가 500% 급등한 이후 형성된 강세형 깃발 패턴(bullish pennant)으로 해석된다. 기술적으로 이는 상방 돌파 확률이 높다는 신호이며, 돌파 시 연초 고점인 3.4달러가 1차 목표가로 제시된다. 이 가격은 현재보다 약 50% 높은 수준이다.

 

추가 상승 시 심리적 저항선인 5달러까지의 랠리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하방으로 1.6147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이번 강세 시나리오는 무효화되며, 1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가격 상승 기대감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는 Teucrium의 2배 레버리지 XRP ETF(XXRP)로, 출시 이후 매주 꾸준히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현재 XXRP의 운용자산(AUM)은 1억 6,000만 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1.89%라는 높은 운용 보수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XRP 가격은 같은 기간 약 24% 상승한 반면, XXRP는 15% 오르는 데 그쳤다. 이는 추후 현물 기반 XRP ETF가 승인될 경우 훨씬 큰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며, JP모간은 승인 후 1년 내 최대 8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유입을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XRP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RLUSD의 시가총액이 5억 달러에 근접하며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기술적 분석과 자금 유입, 인프라 성장이 맞물리며 XRP는 새로운 상승장을 준비 중이라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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