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에는 수많은 코인이 존재하지만 실제로 성공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밈코인과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실패한 스핀오프 프로젝트들은 단기 투기성 수익 외에는 지속 가능한 투자 가치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먼저 도지코인은 2013년 ‘도지 밈’을 기반으로 탄생해 밈코인 열풍의 출발점이 됐다. 하지만 엘론 머스크 트윗이나 정치적 이벤트 같은 외부 요인에 따라 단기 급등락을 반복했을 뿐, 실질적 가치는 증명하지 못했다. 밈코인은 재미 요소는 있을지 몰라도 투자보다는 도박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두 번째로 테더는 시가총액 1,670억 달러 규모의 최대 스테이블코인이지만 본질적으로 가치 상승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미국이 최근 지니어스법(Genius Act)을 통해 규제 체계를 마련하면서 관심이 커졌으나, 1달러에 고정된 구조상 투자보다는 결제·송금 수단에 적합하다.
세 번째로 비트코인캐시는 2017년 비트코인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하드포크로 탄생했으나 성과는 미미했다. 현재 약 550달러 수준으로, 같은 기간 비트코인이 4,100% 오른 것과 달리 비트코인캐시는 불과 30% 상승에 그쳤다.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에 비해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시작할 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처럼 검증된 자산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두 자산은 수차례 약세장을 견뎌내며 장기 성장성을 입증했으며,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과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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