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트리스탄 톰슨(Tristan Thompson)이 농구 코트 밖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도전에 나섰다. 그는 단기 이익을 좇는 연예인 토큰과 선을 긋고 장기적 관점에서 금융 이해와 포트폴리오 구축을 강조하고 있다.
9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톰슨은 2011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전체 4순위로 지명된 뒤 10년 넘게 프로 농구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과는 어떤 기술도 의미가 없다”며, 화려한 단기 유행보다 진정성 있는 인맥과 장기적 비전을 중시한다고 말했다.
그의 현재 프로젝트는 농구 팬들을 위한 온체인 판타지 플랫폼 ‘Basketball.fun’이다. 게이밍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솜니아(Somnia)와 함께 개발된 이 플랫폼은 예측 시장을 결합해 팬들이 직접 선수 가치를 온체인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BA 시즌 개막과 맞물려 출범한 이 서비스는 팬 참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톰슨은 암호화폐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그는 올해 말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15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25만 달러까지 거론되지만 15만 달러가 보수적인 목표”라며 강세 전망을 내놨다.
그는 또 농구 선수에서 기업 경영자로 변신하겠다는 포부도 공개했다. “농구는 내게 큰 선물이었지만, 적절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두 발 모두 담아 크립토 업계에서 전임으로 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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