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이더리움(Ethereum, ETH), 비트코인(Bitcoin, BTC)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매수세와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아 강한 상승 전환에는 힘이 부족한 모습이다.
9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0.00001105달러까지 하락하며 200일 지수이동평균선(0.0000135달러)과 50일 지수이동평균선(0.0000125달러)을 모두 잃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37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거래량 감소가 이어지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3,800달러에서 반등해 4,000달러를 회복했으나 매수세가 충분하지 않아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향후 4,280달러~4,300달러 구간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돌파 시 4,600달러와 4,800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
비트코인은 10만 9,000달러에서 반등했지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11만 3,700달러)과 100일 지수이동평균선(11만 2,200달러)을 하회한 상태다. 현재 20만 지수이동평균선인 10만 6,200달러 위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나 반등세가 약하고 거래량도 부족하다.
상대강도지수가 38 수준으로 과매도 구간에 접근하고 있으며, 향후 비트코인이 11만 2,000~11만 4,000달러 저항 구간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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