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코인(Pi Coin)이 최근 몇 주간 가장 큰 폭의 매도세에 직면하며 하루 만에 48% 가까이 폭락했고, 새로운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번 급락은 다른 알트코인보다 더 심각한 충격을 주었으며, 향후 회복 여부는 투자자 참여와 시장 신뢰 회복에 달려 있다.
10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최근 상대강도지수(RSI)가 30 이하로 떨어지며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현재 RSI는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50을 넘어야만 10월에 뚜렷한 상승 모멘텀 전환이 확인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 파이 코인은 월초 과매도 구간에서 RSI 반등이 나타났을 때 가격 회복을 보여온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동일한 패턴이 재현될지는 투자자들의 신규 수요와 참여 여부에 달려 있다.
투심 지표에 따르면 파이 코인에 대한 투자자 심리는 최근 두 달 반 만에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과거에도 낙관론이 약했던 가운데 이번 급락으로 신뢰가 더욱 약화되었으며, 새로운 매수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반등 속도는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가격 흐름을 보면 파이 코인은 8월의 변동성과 9월의 급락 이후 0.184달러까지 떨어지며 새로운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10월, 이른바 ‘업토버(Uptober)’로 불리는 계절적 강세 흐름 속에서 파이 코인이 35% 상승한다면 0.286달러와 0.340달러를 회복할 수 있으며, 추가로 0.360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
반대로 약세가 이어질 경우 0.256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수 있으며, 더 깊은 하락 시 0.2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이는 최근 낙폭을 상쇄하려는 시도가 무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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