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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이더파이도 광풍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19:00]

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이더파이도 광풍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03 [19:00]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단 하루 만에 660억 달러 증가하며 4조 7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투자 심리가 강화되면서 시장은 저항선 돌파를 시험하고 있으며,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주요 종목의 상승세가 뚜렷하다.

10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단기간 급등하면서 4조 1,100억 달러 저항선에 근접했다. 이 구간은 과거에도 상승세를 제약했던 핵심 레벨로, 추가 돌파 여부가 시장 강세 지속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장은 연속적인 자금 유입과 매수세 유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비트코인은 11만 9,840달러에서 거래되며 최근 12만 달러를 잠시 상회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2만 달러를 안정적인 지지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12만 2,000달러 저항선 돌파 후 단기 목표를 12만 5,000달러로 잡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대로 차익 실현 매물이 늘어나면 11만 7,261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알트코인 가운데서는 이더파이(Ether.fi, ETHFI)가 두드러졌다. ETHFI는 24시간 만에 20% 급등해 1.71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내 최상위 상승 종목으로 부상했다. 단기 저항선은 1.75달러로, 돌파 시 1.83달러와 2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

다만 ETHFI는 투자 심리 약화 시 조정 가능성도 있다. 만약 매도세가 늘어나면 1.60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수 있으며, 이 구간을 방어하지 못하면 단기 상승 흐름이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급등세는 시장 전반의 투자자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주요 저항 구간 돌파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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