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미드나이트(Midnight) 프로젝트가 생태계에 가져올 변화에 대해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 프로젝트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카르다노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10월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제이슨 애플턴(Jason Appleton)이 진행하는 ‘크립토 크로우’ 쇼에 출연해 미드나이트 프로젝트의 역할을 상세히 언급했다. 그는 미드나이트를 “카르다노 역사상 가장 변혁적인 프로젝트”라고 표현하며, 이를 통해 폐쇄적이던 생태계가 주요 업계 기업들과의 광범위한 협력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호스킨슨은 미드나이트가 브레이브(Brave),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 비트코인닷컴(Bitcoin.com),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미드나이트는 현재까지 100건 이상의 제휴를 체결했으며, 평균적으로 3일에 한 건씩 계약이 진행되는 속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드나이트가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인 만큼 모든 제휴가 곧 카르다노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미드나이트가 카르다노가 직면한 오라클 및 스테이블코인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카르다노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750만 달러로, 이더리움(1623억 달러), 트론(783억 5,000만 달러), 솔라나(156억 4,000만 달러)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그는 미드나이트가 이러한 격차를 빠르게 좁힐 수 있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스킨슨은 미드나이트가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 가운데 처음으로 주요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과정을 “시간 문제”라고 표현하며, 미드나이트가 카르다노 생태계 최대 규모의 토큰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드나이트는 2025년 4분기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글래이셔 드롭(Glacier Drop)’을 통해 240억 NIGHT 토큰을 8개 블록체인 보유자에게 배포했다. 다음 단계인 ‘스캐빈저 마인(Scavenger Mine)’ 단계에서는 계산 작업을 통해 미수령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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