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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하락 추세선 뚫었다...'140달러' 안착 시 대세 상승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03 [19:20]

솔라나, 하락 추세선 뚫었다...'140달러' 안착 시 대세 상승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03 [19:20]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주요 저항선을 뚫고 반등에 성공했지만 진정한 상승 추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140달러 안착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넘어야 한다.

 

1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달러 대비 132달러와 135달러 저항선을 연달아 돌파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세는 135달러 선과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상단에 자리 잡았으며, 비트코인(Bitcoin, BTC)이나 이더리움(Ethereum, ETH)과 궤를 같이하며 130달러 위에서 바닥을 다지는 모양새다.

 

크라켄(Kraken) 차트 분석 결과 138달러 부근에 형성됐던 주요 하락 추세선이 뚫리면서 매수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이는 145달러 고점에서 123달러 저점으로 이어진 하락폭의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을 넘어선 수치이며, 현재는 76.4% 구간까지 상회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관건은 140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다. 이 구간을 확실하게 넘어선다면 142달러를 거쳐 145달러까지 단숨에 도달할 수 있으며, 145달러 벽마저 뚫어낸다면 155달러와 162달러를 향한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40달러 고지를 점령하지 못할 경우 상승세가 꺾이며 조정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하락 전환 시 1차 지지선은 136달러와 기존 추세선 부근이 될 것이며, 더 강력한 지지 기반은 134달러에 형성돼 있다.

 

만약, 매도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134달러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128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128달러도 방어하지 못할 경우 120달러까지 낙폭을 키울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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