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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역대급 과매도...내년 대폭등 준비 완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25 [10:30]

유명 애널리스트 "암호화폐, 역대급 과매도...내년 대폭등 준비 완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2/25 [10:30]
상승장/챗GPT 생성 이미지

▲ 상승장/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뒤엎고 폭주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은 역대급 과매도 구간에 진입하며 2026년 대폭등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2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3%를 기록하며 경제 황금기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예상치보다 낮은 2.7%로 집계되어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연준의 양적 긴축이 종료됨에 따라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유동성 공급이 시작되는 피벗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Bitcoin, BTC)의 가격 흐름은 4년 주기설보다 연준의 유동성 정책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감바데요는 최근의 가격 정체가 주기론의 실패가 아닌 양적 긴축 정책의 여파라고 진단했다. 양적 긴축이 끝난 지 불과 23일 만에 유동성이 시스템으로 유입되기 시작했으며, 기업 활동 지표인 구매관리자지수가 수축기를 지나 확장 단계로 진입하는 시점이 강력한 강세장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알트코인 시장은 현재 비명 소리가 들릴 정도의 저점에 머물러 있다. 바이낸스에 상장된 알트코인 중 97%가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는 기록적인 과매도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자체 위험 모델 분석에 따른 위험 점수는 17점에 불과하다. 과거 통계를 봐도 이 같은 수치는 투자자들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 구간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장 수익률이 높은 최적의 매집 기회였다.

 

이더리움(Ethereum, ETH) 또한 월봉 차트에서 4회 연속 음봉을 기록하며 상대강도지수가 완전히 초기화된 상태다. 해당 수치는 본격적인 상승장이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음을 뜻하며, 구매관리자지수의 확장이 가시화될 경우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들은 과거 사례처럼 폭발적인 시세 반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상황은 비관론에 휩쓸려 시장을 떠날 때가 아니라 철저히 데이터에 기반한 가치 투자를 실천해야 할 시기다. 모든 지표가 자산의 저평가를 가리키고 있는 만큼 2026년 예정된 금리 인하와 세금 감면 혜택은 암호화폐 시장에 전례 없는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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