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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가 보내는 강력한 매수 신호, 톤코인 급등 전조인가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25 [15:54]

차트가 보내는 강력한 매수 신호, 톤코인 급등 전조인가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25 [15:54]
톤코인(TON)

▲ 톤코인(TON)     ©

 

톤코인(TON)이 기술적 하락 패턴을 뚫고 상승세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랠리 신호를 켰다.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와 파생상품 시장의 낙관적인 심리가 맞물리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2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톤코인은 수요일 하락 쐐기형 패턴 상단을 돌파하며 마감한 뒤 목요일 현재 1.51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온체인 데이터와 파생상품 지표들이 일제히 매수 우위를 가리키고 있어, 향후 며칠간 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는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현물 및 선물 시장에서 고래들의 대규모 주문이 포착되었으며, 매수세가 지배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코인글래스 기준 톤코인의 롱숏 비율은 목요일 1.14를 기록하며 월간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 비율이 1을 상회한다는 것은 트레이더들이 가격 상승, 즉 불리시 전망에 더 많은 베팅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술적 분석상으로도 톤코인은 중요한 분기점을 넘어섰다. 다수의 고점과 저점을 연결한 하락 쐐기형 패턴을 상향 돌파한 것은 전형적인 강세 신호로 해석된다. 현재의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면 1차 목표가는 지난 12월 10일 고점인 1.70달러까지 열려 있는 상태다.

 

주요 보조지표들 역시 약세 흐름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일봉 차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44를 기록하며 중립 수준인 50을 향해 상승하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지난 화요일 강세 교차(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반등 가능성을 높였다.

 

매체는 상승세를 굳히기 위해서는 RSI가 중립 수준인 50을 확실하게 돌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톤코인이 조정을 받아 하락세로 돌아설 경우, 주요 지지선인 1.43달러까지 밀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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