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와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토큰화 기술이 규제 명확성과 결합해 2026년에는 폭발적인 채택 가속화를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 리서치 책임자 데이비드 두옹(David Duong)은 2025년이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통해 규제된 접근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자산이 기업 대차대조표의 새로운 수단으로 부상한 해였다면 2026년은 이러한 동력이 결합해 시장을 확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두옹 책임자는 상장지수펀드 승인 일정이 단축되고 스테이블코인이 동시결제 구조에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며 토큰화된 담보가 전통 금융 거래에서 폭넓게 인정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규제 명확성은 기관 채택의 다음 단계를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히는데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를 통해 시장 구조를 정비하고 있고 유럽은 암호화 자산 시장 규제법인 미카(MiCA)를 통합하며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두옹은 "실질적인 결과는 운영 준비 태세의 완비이며 이는 제품 혁신과 시장 성숙을 가능하게 하고 암호화폐 결제 레일을 지불 및 정산 시스템에 내재화하는 정책적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적 명확성과 제도적 아키텍처 그리고 광범위한 참여가 융합되면서 암호화폐는 금융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분석 플랫폼 디맨드 세이지(Demand Sag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몇 년간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률은 2023년 1분기 10.3%에서 2025년 1분기 9.9% 사이를 오가며 꾸준한 흐름을 유지해왔는데, 전문가들은 양질의 상품과 규제 관리 그리고 사용자 중심의 설계가 뒷받침된다면 혁신의 다음 물결이 모든 사람에게 닿을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초기 시장과 달리 현재 투자자 기반은 훨씬 다양해졌으며 수요 또한 단일 서사가 아닌 거시경제와 기술 및 지정학적 요인의 상호작용을 반영하고 있다. 두옹은 "수요는 더 이상 하나의 이야기에 의존하지 않으며 암호화폐가 주류 금융에 통합됨에 따라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논거에 기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의 체질 변화는 단순한 투기적 거래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본 유입을 지지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가 틈새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인프라의 새로운 축으로 변모함에 따라 기관들은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및 규제 준수 접근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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