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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파생상품 시장에서 미결제약정(OI) 규모가 2022년 이후 가장 작은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시장이 디레버리징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아랍체인(Arab Chain)은 “8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바이비트, 게이트, OKX 등 주요 거래소에서 30일 기준 OI 규모가 동시에 감소했다. 이와 함께 BTC 가격도 하락하고 있는데, 가격 하락과 OI 규모 감소가 동시에 발생하는 것은 시장이 디레버리징(과도한 레버리지 해소) 국면에 놓여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과거에는 이 같은 가격 상황은 가격 안정화나 이후 반등의 전조로 작용한 사례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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