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킬러' 솔라나(SOL)는 지난 24시간 동안 10% 급등하며 100달러 저항선을 훌쩍 뛰어넘었다.
시가총액 기준 네 번째로 큰 암호화폐이자 두 번째로 큰 알트코인 SOL은 24일(한국시간) 오전 8시 27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107.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0.04%, 일주일 전보다 46.92 오른 가격이다.
SOL은 장중 109.51달러까지 올랐고, 이는 연중 최고가이며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다.
시가총액도 400억 달러를 넘어서며, 현재 약 462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쟁 코인인 리플(XRP, 시총 약 335억 달러)와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약 412억 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SOL은 올해 들어 약 1,000% 급등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는 "솔라나는 가격과 시가총액의 놀라운 급등으로 암호화폐 분야에서 강력한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이더리움과의 경쟁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솔라나의 최근 성과는 긍정적인 전망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솔라나의 성공은 암호화폐 분야를 훨씬 뛰어넘었다. 만약 솔라나가 암호화폐가 전통적인 산업 순위에 포함된다면 전 세계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가치 면에서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나 스포티파이(Spotify) 같은 거대 기업을 능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약 4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크립토 유튜버 인베스트앤서(InvestAnswers)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솔라나가 올해 이미 큰 상승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다음 시장 확장기에 363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SOL의 사상최고가(ATH)는 2021년 11월에 달성한 260.06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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