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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기술적 경고등 켜졌다...단기 조정 불가피?

코인리더스 | 기사입력 2025/11/11 [21:12]

XRP 기술적 경고등 켜졌다...단기 조정 불가피?

코인리더스 | 입력 : 2025/11/11 [21:12]
엑스알피(XRP)/챗GPT 생서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서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이 ‘데스 크로스(Death Cross)’ 형성 직전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오며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신호가 장기적인 투자 판단의 근거가 되기엔 제한적이라며, 리플의 본질적 가치와 기관 채택 속도를 더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1월 1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XRP는 최근 50일 이동평균선(50DMA)이 200일 이동평균선(200DMA)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전형적인 데스 크로스 패턴을 앞두고 있다. 이는 단기 모멘텀이 약화됐음을 의미하지만, 반드시 향후 하락을 예고하는 신호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데스 크로스는 기술적 분석에서 자주 언급되는 경고 신호로, 단기 추세선이 장기 추세선을 하향 돌파할 때 나타난다. 하지만 이는 과거 흐름을 반영한 지표일 뿐, 미래 가격을 결정짓는 요인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실제로 리플의 200일 이동평균선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 전반의 조정 국면이 단기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더모틀리풀은 “리플의 핵심 가치는 기술적 패턴이 아니라 금융기관이 얼마나 이 네트워크를 실제로 활용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리플의 온디맨드 유동성(ODL) 시스템은 국제 송금의 선결 자금 필요성을 줄이고 결제 속도를 단축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국제금융망(SWIFT)을 대체할 잠재력을 가진다.

 

또한 XRP 레저(XRPL)는 규제 친화적인 구조와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기반으로 실물자산 토큰화(RWA) 확대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네트워크 활용이 꾸준히 증가할 경우, 단기적인 가격 조정은 장기 성장세를 흔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전문가들은 “데스 크로스는 대부분의 자산이 한 번쯤 겪는 기술적 현상”이라며 “XRP의 가격이 일시적으로 하락하더라도 장기적 가치를 믿고 보유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에게는 단기 조정 시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하는 전략적 대응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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