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MARA)의 주가가 28일(현지시간) 9% 이상 하락했다.
마라톤 디지털은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기대감에 전날까지 11거래일 연속 올랐다. 해당 기간 상승률은 100%를 웃돈다.
이와 관련해 CNBC는 올해 미국 주식 시장에서 암호화폐 관련주의 수익성이 눈에 띄게 좋았다고 전했다.
팩트셋 데이터에 따르면 시가총액(시총) 50억 달러 이상 미국 상장 기업 중 올해 가장 좋은 성과를 낸 8개 주식 중 4개가 암호화폐 관련주다.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트러스트의 올해 주가 상승률은 300% 이상을 기록했으며, 특히 암호화폐 채굴 업체 마라톤디지털의 주가는 688% 올랐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채굴 업체 마라톤 디지털의 일일 주식거래량이 테슬라, 애플, 아마존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야후파이낸스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마라톤 디지털 거래량은 1억 560만 주로 2위 테슬라(TSLA) 거래량 1억 550만주를 넘어섰다.
또 다른 암호화폐 채굴 업체 라이엇 플랫폼(RIOT) 거래량도 4200만 주로 6위를 기록했다. 이날 기준 마라톤디지털과 라이엇플랫폼의 연간 주가 상승률은 각각 767%, 4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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