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자 56% "새해 첫주 비트코인 강세 전망"...19% "암호화폐 선택 기준 '그냥 오를 것 같아서'"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절반 이상이 새해 첫주(1월 4일~10일) 비트코인(BTC)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7%(전주 45.1%)가 다음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약 35.4%(전주 35.8%),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8.9%(전주 19.1%)를 차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44.6%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39.5%로 집계됐다.
한편 현재 구매한 혹은 향후 구매할 암호화폐를 선택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29.7%가 '탄탄한 팀 구성'을 꼽았다.
19.9%는 '백서 및 토크노믹스', 18.7%는 '백커(VC 투자자)', 18.7%는 '그냥 오를 것 같아서', 13.0%는 '마케팅 역량'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12월 27일~ 29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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